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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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가야구 다이자와의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VinSante는 격식을 차리지 않고 수준 높은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건축가 반 시게루가 설계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실내는 종이관과 목재를 살린 가볍고 따뜻한 구조가 인상적이며,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흐른다. 길가로 면한 테라스 자리도 있어 벚꽃이 피는 봄이나 초가을처럼 날씨가 온화한 날에는 바깥바람을 느끼며 식사하기 좋다. 실내와 테라스 모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 산책길에 들르기에도 편리하다.
선택의 폭이 넓은 런치 코스
점심시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메뉴는 전채와 바게트, 디저트, 식후 음료가 함께 나오는 세트 및 코스 구성이다. 메인 요리는 생파스타와 생선 요리, 고기 요리 등 여러 종류 중에서 당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새우와 고마쓰나를 넣은 토마토 파스타나 고르곤졸라 치즈 시금치 파스타 같은 파스타 메뉴를 비롯해 도미 푸알레 케이퍼 소스, 프랑스산 바르바리 오리 다리살 콩피, 이베리코 돼지 등심 구이 포르치니 소스 등 정통 프렌치 디시가 두루 갖춰져 있다. 여기에 고기 요리에 곁들이기 좋은 트러플 매시트포테이토나 오마르 바닷가재 그라탕 같은 사이드 메뉴도 알차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디너와 단품 요리
디너 시간에는 아뮤즈 부슈부터 전채,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식후 음료까지 이어지는 총 5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단품으로는 샤롤레 소고기와 구로게와규 채끝 등심, 안심 등으로 구성된 스테이크 프리트 외에도 샤퀴테리 모둠이나 말고기 타르타르처럼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가 돋보인다. 시바즈케를 더한 갈릭 라이스는 식사 마무리로 훌륭하다는 평과 방문할 때마다 주문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디저트로는 커스터드 푸딩과 타르트 타탱, 크렘 브륄레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식후 커피나 홍차와 함께 여유롭게 여운을 즐길 수 있다. 햄버그스테이크와 새우튀김을 담은 키즈 플레이트나 파스타 세트도 갖추고 있어 일상적인 점심 식사부터 가족 기념일 디너까지 폭넓은 자리에 두루 어울린다.







